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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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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6-06-15 00:00 658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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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필라테스 임규돈 회장님이

N스타일 인터뷰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N스타일 인터뷰] ‘모던 필라테스’ 임규돈 회장 “필라테스의 기본? 바른 호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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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다양한 운동이 소개되고 있다. 그 중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필라테스. 불과 몇 년 전만에도 생소한 운동이었지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몸매 가꾸는 비결이자 비법으로 소개되며 ‘체형 관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필라테스는 각종 재활치료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KBS1 ‘생로병사’ 척추질환 편에 운동요법으로 모던 필라테스가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던 필라테스는 호주의 페넬로페 레이티 교수가 심화·발전시킨 필라테스로 세계적으로 공인 받고 있기로 유명하다. 이를 국내에 첫 도입해 필라테스의 대중화에

 

불을 지핀 인물이 바로 임규돈 명예회장이다.

N스타일 취재진은 지난 8일 최근 모던 필라테스 일본 지부 론칭에 분주한 임규돈 명예회장을 만나 필라테스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등을 찬찬히 들어봤다. 다음은 임 명예회장과의 일문일답.

Q. 흔히 전문 기구를 사용으로 하는 운동을 필라테스라고 알고 있다. 꼭 기구가 필요한가?

-
그렇지 않다. 필라테스는 특정한 동작이나 기구를 필요로 하기보단 운동법 자체에 집중한다고 보면 된다. 이를 ‘필라테스 메소드’라고 하는데, 바른 자세에서 호흡을 통해 인지하고 정확성을 요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상생활 동작도 운동이 될 수 있다. 쉽게 말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볼펜을 가지고도 필라테스가 가능하다.

Q. 다른 운동과의 차이점을 든다면

-자신에게 맞지 않은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몸이나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필라테스는 흔히 말하는 ‘슬로 엑서사이즈(slow exercise)’에 가깝다. 빠르고 격렬한 운동이 아니라 서서히 호흡과 자세 교정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몸의 중심, 즉 ‘코어(Core)’를 단단하게 키워 안정적인 운동과 움직임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필라테스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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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필라테스를 하면 이런 면이 좋다’고 콕 집어서 말한다면

-누구나 100%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살기는 힘들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사회인의 경우,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몸에 가해지는 무리가 장기간 축적돼 다시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현재 많은 병원에서도 재활 치료를 위해 필라테스 요법을 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는데, 그만큼 개인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맞는 운동법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Q . 지난 4월 JYP 엔터테인먼트와 피지컬 케어 서비스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이돌은 아무래도 움직임이 많은 직업이다. 이 때문에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과격한 움직임과 잦은 부상으로 속(신체 내부)은 말이 아닌 경우가 태반이다. 부상을 예방하고, 잘못된 움직임을 바로 잡아주는 필라테스 운동법이 제격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2PM’ 옥택연은 꾸준한 필라테스를 통해 몸 상태가 좋아진 대표적인 케이스다. JYP 소속 아티스트들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있다. 톱배우 손예진도 ‘필라테스 마니아’인데, 운동 신경도 뛰어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다.

Q. 특히 필라테스를 추천하고 싶은 연령층이 있는가

-이 운동 자체가 재활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60세 이상의 연령층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그 나이대가 되면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잘못된 움직임이나 자세로 인해 생기는 각종 퇴행성 질병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순간순간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학습이 필요한 운동이기 때문에 뇌신경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이러한 효과로 낙상 등의 사고가 현저히 줄었다는 논문이 발표된 사례도 있다. 또한 제대로 된 호흡법을 익히면서 호흡기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고령층에게는 여러모로 건강에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Q. 국내 필라테스의 효시라고 볼 수 있는 ‘모던 필라테스’,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

-지난 2004년 한국에서는 최초로 서울 이수역 인근에 필라테스 아카데미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그 뒤로 매년 지점이 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전국에 약 45개 지점을 운영 중이고, 전문성 있는 강사들을 양성하고 꾸준히 성장 중이다.

페네로페 레이티 교수는 필라테스뿐만 아니라 현대무용, 치료적 마사지, 산전 및 산후 관리, 재활의학 등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학습을 통해 지금도 모던 필라테스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년에 1~2회 정도 그를 초빙해 국내 강사들에게도 전문적인 강의와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개인적으론 필라테스가 ‘메디컬(medical)’과 ‘피트니스(fitness)’의 중간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일반적인 운동이 아닌 실제 건강과 더욱 밀접한 분야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 몸에 대한 기능적·생리학적 분야를 연구해 이를 필라테스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부분을 인정받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가까운 시일 내로 도쿄 지점을 오픈하려고 준비 중이다. 그 밖에 태국이나 미국에서도 필라테스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싶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손현석·강고은 기자(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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